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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소기업 연말 경기전망 어두워…내수부진 이어져

연합뉴스2019-11-28

광주·전남 중소기업 연말 경기전망 어두워…내수부진 이어져


활력 잃은 지역상권[연합뉴스 자료]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12월 기업경기가 여전히 어두울 것으로 전망하는 광주전남 중소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15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 중소기업 192개를 대상으로 12월 경기 전망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 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보다 4.6포인트(p) 상승한 90.6으로 나타났다.
SBHI가 100 이상이면 기업경기를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전월(89.0) 대비 5.7포인트 상승한 94.7로, 전남은 전월(80.7)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83.6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전월(83.1)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84.3으로, 비제조업은 전월(88.3) 대비 7.5포인트 상승한 95.8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 전망(83.9→87.5)과 수출 전망(85.4→89.1), 경상이익 전망(80.6→81.3), 자금사정 전망(75.6→76.0), 고용수준 전망(101.0→102.3) 등이 전월보다 상승했다.
경영 애로 사항은 '내수부진(68.8%)'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이어 '업체 간 과당경쟁(45.3%)', '인건비 상승(40.6%)', '자금 조달 곤란(28.6%)', '판매대금 회수지연(27.6%)' 순이다.
shch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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