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토론 면접
• 실무 과제 및 시험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전날에 가야합니다. 인천 송도에서 진행되었으며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진행합니다. PT면접은 자료양이 방대한것 대비 시간이 부족했고, 토론면접은 흐름을 놓치면 도태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인적성검사는 평이했고, 직무면접은 3대3으로 같은 질문을 여러명에게 물어보는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됬습니다.

• 베르누이법칙을 설명해보시오
• 6미터 수심에서 수압은?
• 강도과 경도를 구분지어 설명하시오

복장부터 정장위주로 대부분 입었고,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라고 생각했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우선 1차 면접 당일 건강검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3명 대 지원자 3명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가 많다 보니 A그룹은 직무 면접 후 인성 면접을 진행했고 B그룹은 그와는 반대로 진행하는 등으로 그룹별로 순서가 달랐습니다.

• 1분 자기소개
• 열간압연과 냉간압연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 고로와 전기로의 차이

• 직무·인성 면접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1차 면접이였고 면접관 2 대 지원자 3의 그룹으로 진행되었스니다. 인성 면접과 전공 관련 지식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철이 고로에 녹을 때 어떤 반응으로 쇳물이 되는지
• 고로와 전기로의 차이
• 열간압연과 냉간압연의 차이점

• 직무·인성 면접
• PT 면접
• 토론 면접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1차는 인성면접 토론면접 피티면접 역사에세이 진행
인성 질문은 무난했으나 본인은 거의 질문 받지 못했음(병풍)
피티 면접은 영문 자료를 주고 약 30분 간 준비 후 한 명씩 입장해서 제한시간 (몇 분) 내에 수출 전략에 대해 논하라 함. 영문 자료 수준은 난해하지 않음. 대신 발표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자료내용 요약에 너무 공들이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먼저 제시 후 논거를 1번 2번 3번으로 열거하면서 자료 내용 중 필요한 부분을 인용하면 됨. 그리고 자료 외의 본인 지식을 활용해도 좋음.
토론면접은 철강 관련 주제였는데 상당히 무난했고 돌아가면서 의견 말했는데 특별히 변별력 있다고 생각이 되지 않았음.
역사 에세이는 지문이 주어지고 서술 주제를 선택하는 거였는데 조선이 근대 산업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 썼던 것 같음 (영정조 시기의 상공업 발달 및 실학 등)
이외에 포스코에서 나눠준 책읽고 푸는 퀴즈 있었는데 몇조 몇교대 이런 세세한 문제도 나왔던 것 같음

• 관심있는 직무 분야는?
• 공장이 포항에 있는데 지방 근무 자신 있는지?
• 학교에서 재밌게 들었던 과목은?
• 포스코 전망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 포스코 재무제표 어떤 것 같은지?

1차 인성면접에서 질문 거의 못 받아서 탈락인 줄 알았는데 합격했습니다. 1차에서 피티 토론은 무난합니다. 피티 시간 잘 지키고 논점 요약하는 게 중요합니다. 2차는 임원인데 답변 외워서 하지 마시고 1분 자기소개랑 마지막 할 말 깔끔하게 준비해가면 됩니다. 증빙서류 제출 엄격하므로 증빙이 불가한 사항은 서류에 기입하면 안 됩니다.

• 직무·인성 면접
• 토론 면접
• 인적성 검사

• 그룹 면접

인적성검사 후 1차 면접에서 직무 면접과 인성면접
2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총 4가지 유형의 면접을 보게 됩니다.

• 지원동기
• 상황질문
• 자신의 강점

편안함 속에 딱딱한 분위기

• 직무·인성 면접
• 인적성 검사

• 1:1 면접

마이스터고등학교 특채 전형에서 서류 합격
장소 : 포스코 광양제철소
신체검사 : 악력, 배근력, 결핵, 청력, 시력, 폐활량, 피검사 등
인적성검사 쉬움
서술평가 포스코 관련 문제들(한자로)
인성면접 2 대 3
직무면접 1 대 1

• 사무직과 현장직의 차이
• 전기직무면접 RLC는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가?
• 봉사활동을 많이한 이유
• 교내외 수상이 많은 이유
• 포스코를 지원하게 된 이유
• 본인이 CEO라면 회사의 이윤을 어디에다 활용한 것인가?
• 포스코 매출액
• IOT란?
• 존경하는 인물 가족 선생님 제외 포스고 관련 제외

분위기는 친절하시고 압박이 들어옵니다. 직무는 이론보다는 실무적인 기기 위주로 공부해두시면 좋을 것 같고
인성면접은 본인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이야기하면 꼬리 질문이 들어와도 대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대외활동과 동아리 리더 역할 대내외 수상 봉사시간이 저의 합격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꾸준히 봉사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인성면접이나 최종 면접에 도움이 되었고 동호회 활동으로
마라톤 동호회 활동을 꾸준히 참여하였는데 그 부분에서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같은 기업을 준비하는 친구들과
서로 1 대 1로 연습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터디 그룹을 개설하여 준비하는 것도 면접 때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직무·인성 면접
• 토론 면접

• 그룹 면접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신체검사, 인성면접, 적성면접) - 2차 면접(임원면접, 토론면접)

• 다른 사람은 자격증 있는데 왜 자격증이 없어요?
• 회사랑 관련없는 제작 대회나 참가했는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되죠?
• 인터넷 댓글로 안 좋은 댓글 달아서 사람들 자살하고 그러잖아요? 인터넷 실명제와 익명제에 대해 찬반을 말하고 그 이유를 말하세요.

1차 면접 : 직무면접은 답변하기 좋도록 엄청 편하게 해주고 상냥? 하게 해주는데 인성 면접은 혼자 압박 면접 당했어요. 당신은 왜 이런걸 하고 이런걸 못했죠? 라는 공격을 많이 했어요.
질문 받은 수는 직무면접 19개 인성 면접 11개 받았네요.
2차 면접 : 임원면접은 2명의 면접관과 3명의 지원자로 면접을 봤구요. 질문은 지원자 2명은 질문 똑같이 하는데 저한테만 다른 거 묻고 공격하더라구요. 질문 다르게 해서 답변하니까 전 지원자한테 물었던걸 물었던 걸로 착각하는지 저는 그거 안 물었는데요? 이러고 당황스러웠어요. 토론 면접은 미리 준비하는 시간을 주는데 그때 대사 맞춰서 짜고 치면 연기만 잘하면 됩니다.
질문은 9~10개 받았고 토론면접은 기여형입학제 찬반 토론이었습니다.

팁은 2차 면접 때는 주위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이 물어요. 저는 친하게 지냈던 사람 위주로 말을 했는데 다른 사람은 그냥 알고 지낸 친구도 과장해서 난 엄청난 인싸다 라는걸 보여주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치면 친구가 수도 없이 많은데 그걸 물었겠나 싶어서 친한 사람 위주로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면접관이 한숨도 쉬는데 저같은 경우 면접관이 한숨 쉬길래 바로 결과 통보 받고 나온셈이였죠 허허

특이사항은 포항좋아하던 사람도 떨어지면 포항이야기만 나와도 부들부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