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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면접에서 보여준 사소한 행동이 합격을 좌우한다? 조회수 : 2,158
면접에서 보여준 사소한 행동이 합격을 좌우한다?

 

 

면접에서

보여준  사소한 행동

합격을 좌우한다?

 

 

 

 

 

 

사소한 부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면접 준비를 완벽하게 준비했는데 왜 불합격이 됐을까요?

혹시 면접장에서 다른 실수를 한 적은 없었나요?

그래서 오늘은 <면접에서 신경 써야 할 사소한 4가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게요.

면접 준비를 할 때 당연히 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놓치기 쉬운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최종 합격을 받아보아요!

 

 

 

면접관이 나를 좋아하게 


면접 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입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면접관 분들이 여러분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해요!

 

면접은 '첫 번째 지원자가 이런 말을 하고 이런 경험을 했으니 이 친구를 뽑자!'가 아니라

'이 친구 괜찮은데?', '난 이 친구를 뽑고 싶네!'라며 단번에 통과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면접은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자리이므로 주관적 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면접관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자리가 바로 면접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객관적으로 정확한 점수를 매길 시간도 없을뿐더러 그만큼의 시간적 여유도 없죠.

 

면접에서 대답은 간단하고 성의 있는 말투로 해야 합니다.

성의 없이 짧게 대답하거나 장황하게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한다면 흥미 없는 이야기밖에 안 돼요.

그리고 그것은 최종 불합격이라는 쓴 결과로 이어진답니다.

 

면접관 분들이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호감을 느끼게 된다면

그래서 여러분과 일하고 싶게 만든다면 완벽한 대답을 하지 못해도 합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직무능력이 조금 부족해도

입사 후 가르치면서라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좋은 바디랭기쥐


첫인상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면접관 분들은 수백 명의 지원자들을 만나보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도 어떤 사람인지 금방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며

면접장에 들어오는 단 몇 초 만에 여러분의 첫인상을 결정하신답니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면접이 시작되고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평가의 대상이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해요.

몸짓, 발짓, 손짓 등등 모든 것을 세심하게 행동해야 한답니다.

 

움직임은 너무 급하게도 안 되고, 너무 느리게 해서도 안 돼요.

당차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점잖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해서 인사할 때는 시선과 함께 몸을 숙이는 것이 좋아요!

90도로 너무 심하게 인사하는 것은 좀 오버한다는 느낌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라요.

 

짧은 몇 초 동안 그 사람의 첫인상과 느낌이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내린 결론에 따라 판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첫인상에서 받은 느낌이 면접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시면

행동할 때 보다 깊은 행동을 취할 수 있답니다.

 

첫인상이 부정적인 지원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부정적이라면 '역시!'라며 눈을 찡그리실 수 있어요.

첫인상이 매우 좋았던 지원자라면 '역시!'하고 흐뭇해 하실 거예요. 

같은 '역시!'라도 같은 생각, 다른 반응이죠? 그만큼 몸동작과 대답이 중요하다는 사실!


 

 

기대하는 이야기


대답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말이 아니라

회사가 여러분에게 기대하는 부분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내가 지원한 업무에 필요한 부분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보세요.

현재 회사에 이런 시스템이 있지만 내가 그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이외에도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게 된다면 나의 업무 방식을 통해 충족시켜 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한몫 한답니다.

 

무작정 '잘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설득력 있게 말한다면 모든 기회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상기시켜본다면, 회사에 긍정적인 기대를 얻을 수 있는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

 

또한, 면접관 분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들을 여러분의 경험과 연결해서 대답해야 합니다.

우선, 여러분이 꼭 말하고 싶고, 면접관 분들이 꼭 알아줬으면 하는 이야기를 준비하셔요.

 

그리고 면접에서 회사에 관한 질문을 받을 때 내가 준비한 것과

질문 받은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각 또 생각을 하면서

성의 있게 대답하려는 태도도 보여야 한답니다.

 

그래서 면접관 분들이 여러분의 답변에 귀를 기울이시고 추가적인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질문을 통해 대화 기회를 얻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좋은 자세랍니다.

 

면접관 분들은 여러분이 한 대답을 통해 대화가 잘 오고 간다는 생각에 흐뭇해하실 거예요.

자연스럽게 준비했던 대답이 여러분을 최종 합격으로 이어주게 할 거예요!


 

 

마지막 기회


면접이 끝나고 마지막 질문의 시간은 여러분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 때를 확실히 활용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잘 대답해왔고 첫인상도 좋았는데

"연봉이 어떻게 되나요?" 이런 질문을 한다면 자동 탈락으로 이어지겠죠?

그만큼 마지막 질문 시간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마지막 질문 있나요?"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절대 안 돼요.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면접 자리까지 왔으면서 10가지를 물어봐도 시원찮을 판국에

질문이 없다고 하는 것은 '우리 회사를 왜 지원했지'  하는 의심이 들게 한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요?

나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 회사와 대한 포괄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좋아요.

 

우리는 아직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모르고 밖으로만 알려진 회사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적이게 물어볼 필요 없이 정말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여러분의 사소한 질문을 해도 좋아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면접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상황이라 생각하면서 질문한다면

면접관 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여러분을 이미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대답할 수 있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합격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날까지 사람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취업을 기원하는 행복 Bridge  사람


 

To the Bright Future!

 


 


제작자 : 콘텐츠마케팅팀 오혜림 Copyright@ (주)사람인HR.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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