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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베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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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에너지관리,화학플랜트 경력자분들께
올해 화학공학과 졸업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서류에서 탈락하고나서 안전환경 분야에 관심이 가게되었고 현재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에서 주관하는 3개월 인턴 면접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주 업무는 화관법 화평법 등에 대해 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고민이 왕복3시간30분이나되는 거리를 3개월동안 다니면서 배우는게 의미가 있는지 아니면 올해 대기수질폐기물 3가지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인데 이것에 몰두할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경험 좀 공유해주세요.
추가적으로 미래에는 제조업 안전환경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또한 위산기.산안기.화공기사.에너지관리기사 보유 중입니다.
추가적으로 미래에는 제조업 안전환경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또한 위산기.산안기.화공기사.에너지관리기사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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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환경업무 한다는 사람인데 남들은 다 들어가고 싶다고 난리인 회사 다니면서도 장거리출퇴근에 지쳐서 이직 고민중입니다. 저라면 목표로 하는 직무의 전문자격증(기사 등)을 취득하거나 근거리출퇴근 가능한 비슷한 업무의 일자리를 구해보려고 할 거 같습니다. 일례로 전 분석업무에 관심이 많아 모 정유회사 연구소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직무스킬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전공 및 직무면접서 수월하게 답변했었고, 또 자신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분석기사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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