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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너무 자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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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진짜 제가 마음이 급해서 여기저기 넣고 불러주면 가다보니까 취업이 되도 이상한데를 가거나 사람들이 너무 괴롭힌다거나 해서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또 금방 퇴사를 하게되고 너무 괴롭습니다. 진짜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일주일 됐는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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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사를 많이 했는데 그러면서 느낀건 모든회사는 다 비슷하게 별로라는겁니다 어딘 사람이 별로고 어딘 일이림들고 어딘 회사시설이 구리고.... 그냥 회사라는 곳이 별로고 싫은건 존재해요 다른회사를 가더라도 말이죠. 지금제가 다니는 회사도 그렇습니다 늘 그만두고 싶은건 그래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길너거 다른회사를 가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전 내가 견딜수 없는게 무엇이었을까? 라는겅 생각해보니 사람이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절 힘들게하면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만 충족되면 나머지는 뭐 넘깁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에게 맞는 완벽한 회사는 없어도 회사가 이렇게나 많은데도요. 저도 자주 퇴사하고 급하게 들어가고 해서 회사가 별로인가 했지만 심사숙고해서 골라도ㅋㅋㅋㅋ 회사가 싫은걸보니 회사는 여튼 다녀봐야 진짜 실체를 아는것같습니다. 결론은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퇴사를 결정하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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