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퀄기업정보

많은 회사 중에 왜 IoT이고, 왜 고퀄일까요 ?

2025년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은 약 210조, 국내 시장 규모도 3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Google, Amazon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은 필요성을 인지하고 M&A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고퀄은 지난 10년간 IoT라는 한 산업군에 머물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헤이홈** 브랜드 런칭 후 최근 3년간 매출 20배 성장이라는 성장을 하기도 했어요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업 분야에서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바로 이곳이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저희는 여전히 시작점에 있습니다.
이제 고퀄은 단순히 IoT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IoT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하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만드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 할 크루를 찾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고퀄은 IoT의 대중화 라는 미션을 갖고 있으며
오프라인 공간을 온라인으로 만들어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삶은 너무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10년 전에도 우리는 동일한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삶이 편리해진다는 것은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소중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우리 일상 속에 있는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하면 어떨까요?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을 손 안에 넣어 새로운 가치를 제공했듯이,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 사람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IoT는 상상하던 미래를 현실화 시켜주고 있는 기술이에요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오늘 날씨를 물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집 안에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미리 눌러 출근하고 있어요.
직장에선 틈틈이 홈카메라로 반려묘의 상태를 살피고 스마트워치의 알람에 따라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기도 하죠
이전 IoT의 서비스 대상이 ‘사람’ 이었다면 지금은 경제, 문화, 산업 등 모든 분야와 접목되어 가치 창출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고 이 기술은 활용 분야가 무수히 많아 분야의 제약이 없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들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소중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