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솔기업정보

솔출판사는 90년도에 설립되어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내실있고 신뢰 할 수 있는 한국의 중견 출판사입니다.

국내 작가로는 박경리 선생의 ‘토지’ (전 20권)를 처음으로 완간하였고, 해외 유명 작가로는 25년간 번역 출판해온 프란츠 카프카 전집 (전 10권), 버지니아 울프 전집(전 20권)을 2016년에 완간예정이고, 세계 최초로 칼 구스타브 융 전집 (전 9권)을 이미 완간한 바 있습니다. 일본 최대의 출판사인 고단샤의 대표적 출판물로 명성이 높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전 32권)를 수준높은 편집능력과 디자인으로 완간하여 일본출판계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인문학적, 문학적 출판 못지않게 어린이 청소년 양서들을 수 백종 출판하였고, 그 가운데 ‘땡땡 Tintin’ (전 24권)을 2001년에 완간하였고,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수상작가인 프랑스 작가 프랑소와 플라스의 애니메이션 걸작 ‘오르배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 (전6권) ‘오르배섬의 비밀’ (전2권) 등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솔출판사는 올해 2015년에 자매회사 코스모스하우스를 설립하여 사업 확장 또한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