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어린이 세대에 대한 교육이 곧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사업 진출 국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 기증사업을 벌이고 있다. 삼성은 2012년 3월 인도에서 제1-3호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을 설립한 데 이어, 이라크에서 4-5호 도서관을 연이어 개관했으며 볼리비아에도 도서관을 설립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740호(14.01.08~01.1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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